본문 바로가기

미래의 희망을 여는 음성군립도서관

휴관일 / 이용시간

휴관일

6월 3, 6, 10, 17, 24 더보기

이용시간

종합자료실
  • 평일(화~금) 09:00 ~ 21:00 / 주말(토~일) 09:00 ~ 18:00
어린이·종합자료실
  • 평일(화~금), 주말(토~일) 09:00 ~ 18:00

휴관일

6월 더보기

이용시간

종합자료실
  • 평일(화~금) 09:00 ~ 21:00 / 주말(토~일) 09:00 ~ 18:00
어린이·종합자료실
  • 평일(화~금), 주말(토~일) 09:00 ~ 18:00

휴관일

6월 3, 6, 10, 17, 24 더보기

이용시간

종합자료실
  • 평일(화~금) 09:00 ~ 21:00 / 주말(토~일) 09:00 ~ 18:00
어린이·종합자료실
  • 평일(화~금), 주말(토~일) 09:00 ~ 18:00

휴관일

6월 3, 6, 10, 17, 24 더보기

이용시간

종합자료실
  • 평일(화~금) 09:00 ~ 21:00 / 주말(토~일) 09:00 ~ 18:00
어린이·종합자료실
  • 평일(화~금), 주말(토~일) 09:00 ~ 18:00

팝업존

  • 이야기가 있는 코딩
  • 과학관

프로그램

더보기 +

추천도서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ㅣ작품 가이드 별책부록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ㅣ작품 가이드 별책부록

    패트릭 브링리
    “나의 결혼식이 열렸어야 했던 날 형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그해 가을 나는 다니던 《뉴요커》를 그만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지원했다 그렇게 한동안은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10년인류의 위대한 걸작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남자의 삶과 죽음 인생과 예술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회고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선망 받는 직장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죽음을 겪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슬픔에서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브링리는 매일 다른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경이로운 회화와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는 동안 서서히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가며 멈췄던 인생의 걸음을 다시 내딛기 시작한다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잊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슬픔까지도 포용하는 삶에 대한 빛나는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버린 이들 소란한 세상에 지쳐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진로와 자기 탐색 발견의 첫걸음 1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진로와 자기 탐색 발견의 첫걸음 1

    이다혜
    청소년을 위한 진로 찾기 가이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나면 나를 더 좋아할 수 있게 될 거야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어서 고민인 청소년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을 알려 주고 진로를 탐구해 보도록 이끄는 책이 출간되었다 『내일을 위한 내 일』 『출근길의 주문』 등 직업을 발견하는 법과 일터에서 필요한 태도 기술에 관해 이야기해 온 이다혜 작가가 청소년을 위해 쓴 책이다 청소년들은 관심사가 무엇인지 장래 희망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을 흔히 받는다 하고 싶은 일을 분명히 알아서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청소년도 있지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몰라서 고민인 청소년도 많다 스스로도 답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주변의 어른이 권하는 장래 희망을 그대로 따르게 되는 일도 생긴다 이 책은 불안과 부담감 속에서 앞날을 고민하고 있을 청소년들을 다독이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 나가자고 제안한다 이다혜 작가는 청소년 독자들이 특별히 의식해 본 적 없었을 자신의 특성을 돌아보도록 이끈다 꾸미기 평가하기 기록하기 지켜보기 보살피기 검색하기 분석하기 만들기 소통하기 등 각자가 편하게 여기고 잘하는 일을 먼저 떠올려 보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을 식물 우주 콘텐츠 과학 스포츠 트렌드 등 다양한 관심사와 연결해 제시하며 일상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고 나아가 진로를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 요괴술사 노앵설

    요괴술사 노앵설

    이조은
    요괴 마을에 들어온 아기를 인간 세계로 무사히 돌려보내려는 요괴 노앵설의 대모험“어디서 그렇게 듣기 좋은 울음 아기를 구했니”원래 밤을 틈타 인간 세계로 나가는 건 주로 요괴들이다 인간이 제 발로 요괴 마을에 들어온 경우는 이번이 처음 왕초보 요괴 노앵설은 두려움 없는 아기의 매력에 푹 빠져 다른 요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기 집으로 아기를 데려온다 덥석 아기를 안고 왔으나 막상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는 노앵설 게다가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듣기 좋은 울음소리에 이끌려 이웃 요괴들이 하나둘 노앵설네 집으로 몰려오는데…… 요괴 마을에 들어온 인간 아기를 과연 어찌해야 할까 노앵설과 친구들의 고민이 시작된다
  •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15가지 양육 법칙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15가지 양육 법칙

    버지니아 사티어
    버지니아 사티어의 전설적인 육아 바이블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출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제 있는 아이 뒤에는 문제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를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부터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단 하나의 육아 원칙입니다” 온갖 변수가 충돌하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주관 없이 남을 따라 유행을 좇아 아이를 길렀다면 아이에게 언제 자유를 주고 언제 통제를 해야 할지 명확히 구분할 줄 몰라 방황했다면 이제 전 세계가 인정한 양육 불변의 법칙을 따라가 보자 그 모든 문제에 버지니아 사티어는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 인공지능은 선생님을 대신할까요 챗GPT에서 스마트스쿨까지 학생들을 위한 AI 윤리 이야기

    인공지능은 선생님을 대신할까요 챗GPT에서 스마트스쿨까지 학생들을 위한 AI 윤리 이야기

    이영호 김하민
    챗GPT에서 스마트스쿨까지 알파세대를 위한 인공지능 공존 안내서 알파세대 즉 2020년대의 청소년은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며 그 발전을 주도할 세대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기계가 인간을 능가하는 ‘기술적 특이점’을 맞이할 주인공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의 빛과 어둠을 맞부딪혀 가며 AI 시대를 객관적으로 보는 안목을 길러줍니다 나아가 인간은 아니지만 높은 지능을 가진 AI와 인간의 공존이 불러올 여러 가지 윤리적 딜레마를 통해 우리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하고 이용하며 책임져야 할지 함께 고민해봅니다
더보기 +
TOP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이용안내 자료검색 도서관서비스 독서문화행사 참여마당 작은도서관 나만의도서관